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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난 1년간 본 드라마들.


★★ ★★


동백꽃필무렵 - 왜 공효진이 드라마의 여왕인지 알겠더라..강하늘 연기 변신 좋았고 역시 오정세 ㅋ


나의 아저씨 - 40 넘어서 이렇게 울어본 적 있던가..아이유 드라마 연기 처음 봤는데..너무 잘해서 놀람

                 술을 너무 맛있게 먹는 장면들이 많아서 참느라 힘들었음..

                 (작년 1월 말레이시아 여행 중이였는데..이런 비행기에서 보려고 가져갔다가 현지에서

                  보는 바람에 여행 해야 되는데..드라마 봄)


사랑의 불시착 - 처음 도전했다가 유치해 보여서 말았는데..북한 장면 시작되면서 시간 순삭..

                   인기 많은 이유가 있었음...리정혁 현빈..아오 남자가 봐도 반하네..

                   손예진 우니까 나도 울고.. 암튼 재밌다.


별에서 온 그대 - 이건 5개는 좀 어렵고...4개 반 정도인데.. 이유는 김수현이 임팩트가 떨어지더라.

                    그래도 뭐 전지현은 전지현..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연기를 볼 수 있어 기쁘다.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모습 이후 제대로 꽂힘


보이스 1,2 - 그냥 내 취향..이하나..메리대구 공방전인가.. 그때 보고 처음 보는데..역시 이쁨

               장혁..이진욱 다 괜찮았고.. 다만 3는 빌런이 좀 떨어져서 재미는 있지만 아무래도 흥미가

               떨어지더라..


비밀의 숲 - 2는 떨어진다고 그래서 안보고 있음..

              이태원에서 나쁜 아저씨 여기서도 나오시네 ㅋ 참 연기 잘하시는 듯


경이로운 소문 - 보는 중이지만 뭐 끝까지 안봐도 별 다섯일 듯


스토브리그 - 진짜 오랜만에 본방 사수를 하면서 본 드라마. 

               이래서 드라마는 끝난 다음에 몰아 봐야 되는데...ㅋ 

               남궁민이 왜 드라마에 단골로 나오는지 알겠더라.. 멜로도 없고.. 야구를 모르는 사람도 

               보기 참 좋음

               경이로운에 나오는 녀석이 여기서도 주요 배역이였네.. ㅎ


킹덤 1,2 - 공주가 좀 빌런으로 연기 어색하긴 한데.. 뭐 그 정도야 넘어가야지..

            돈도 많이 들어갔고..재미도 있고.. 블럭보스터 드라마..

            나중에 총 잘 쏘는 배우가 범죄도시 나쁜 놈 막내라는걸 알고 깜놀 ㅋ

            이렇게 달라지다니..


★★★★


터널 - 시간 왔다 갔다 하면서 범인 잡는거.. 무난함..남자 주인고 이 사람 여기저기 많이 나오네.

        드라마에서 A급 대우 받는 배우인가..


명불허전 - 이건 3개반에서 4개 사이..재밌으면서도 약간 부족함.


이태원클라쓰 - 막판에 힘이 딸림.. 세계정복 부터 좀 개연성이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OST는 정말 좋다.


그리고 라이브 SKY캐슬 인간수업


★★★


오 나의 귀신 - 박보영 귀엽긴 귀엽네..ㅋ 


스위트홈 - 재밌으면서도 재미없음..쩝


사이코지만 괜찮아 - 오정세 때문에 봄..그냥저냥 보면서 즐길 수 있을 듯.


★★


도깨비 - 보다가 포기 . 하도 툭하면 여주 울어서 짜증.. 전개도 좀 답답했음



힘쎈여자 도봉순 - 박보영 귀여워서 참고 보려고 햇으나 너무 유치했음

                     좀만 더 잘만들지..아쉬운 콘테츠



------기준


별 다섯 - 정신 없이 영혼을 뺏기고 시간을 순삭하게 만든 작품

별 네개 - 재미는 있는데 중간 중간 좀 딴 생각이 듬

별 세개 - 그래도 결론은 봐야지

별 두개 - 안봐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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