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6425415543796930.jpg


36425415543796931.jpg


36425415543796932.jpg


36425415543796933.jpg


36425415543796934.jpg


36425415543796935.jpg


36425415543796936.jpg


36425415543796937.jpg


36425415543796938.jpg


근로계약서 작성은 고용주가 지켜야 할 의무입니다. 단기간 아르바이트 근로자나 일용직 근로자에게도 근로계약서 작성은 필수죠. 하지만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발목이 잡혔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근로계약서 미작성 시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Q.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저, 혹시 퇴사를 못하거나 퇴직금을 못받게 되면 어쩌죠?


A. 입사할 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더라도 근로계약은 계약서 작성과 상관없이 실제로 일을 시작한 날부터 성립합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에 대한 책임은 사업주에게 있으므로 고용주가 근로계약서 작성을 미루거나 거부한다면 신고 사유가 됩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신고는 퇴사 후에도 가능합니다.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퇴사했다 해도 퇴직금 지급 등 근로자의 권리 요구는 정당합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이 확인되면 사업주에게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근로자가 근로계약서 미작성 사실을 신고하면, 근로감독관이 조사를 시작합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은 근로자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사업주나 근로자 양쪽 모두 근로계약서 작성에 적극적이어야 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보장받기 때문에 성년의 여부와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이에 따른 근로의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

- 전화상담 : ☎1350

- 온라인 상담 :  http://1350.moel.go.kr/hom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13 '반격' 셀트리온, KB바둑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유현재 2020.02.19 2
6412 '반격' 셀트리온, KB바둑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유현재 2020.02.19 3
6411 '배재준 복귀' 차명석 단장 "충분히 자숙하고, 반성했다고 판단했다" 이종영 2021.02.01 27
6410 '부활 꿈꾸는' 박세웅 "건강한 몸으로 규정 이닝 던지는 게 목표" 김성은 2020.02.22 3
6409 '불법승계 의혹' 이재용 비공개 소환…11시간째 조사 좋은사람1 2020.05.26 5
6408 '빌보드 소셜50' 164주째 최장수 1위 기록한 BTS 유현재 2020.02.27 3
6407 '선수단 총소집' 휴스턴, 사인 스캔들 사과문 준비한다 김성은 2020.02.24 2
6406 '세이부 복귀' 마쓰자카 다이스케, 25일 두산 베어스전 등판 예정 김성은 2020.02.26 0
6405 '아카데미 4관왕' 봉준호 감독 귀국…"국민께 박수" 김성은 2020.02.21 3
6404 '연봉 ¼이 사라진다' 아스널, 강등시 초강력 구조조정할 듯 이종영 2021.01.29 23
6403 '연봉 ¼이 사라진다' 아스널, 강등시 초강력 구조조정할 듯 이종영 2021.01.27 5
6402 '우한 폐렴' 국내 두번째 감염환자 이동 경로 김주희 2020.02.23 3
6401 '원샷원킬' 조규성 첫골+퇴장 2명 전북, 1-2 요코하마에 져 자존심 구겼다 김성은 2020.02.25 3
6400 '음주운전→임의탈퇴', 모두 그라운드로 돌아온다..올해는 사고 없기를 이종영 2021.02.14 56
6399 '이변' 포스코케미칼, KB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진출 김성은 2020.02.23 1
6398 '이변' 포스코케미칼, KB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진출 김성은 2020.02.23 1
6397 '일본 내 감염' 뒤늦게 속속 확인…'감염경로 미상' 속출 김성은 2020.02.22 3
6396 '축구 황제' 펠레, 걷지 못할 정도로 건강 악화 김성은 2020.02.24 1
6395 '축구 황제' 펠레, 걷지 못할 정도로 건강 악화 유현재 2020.02.20 1
6394 '친중 - 반한' 호날두, "빨리 다시 중국 방문하고 싶다" 김성은 2020.02.26 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2 Next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