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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르는 외국 19금 공포 영화였습니다.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모르겠지만 청소년 4명(정확하지 않습니다) 이상의 인원이..

차를 타고 어디 별장 같은 곳으로 놀러갑니다..(목적은 섹스 파티...)


근데 가는 길에 두갈래 길에서

누군가(제 3의 존재? 유령?)가 길 안내 표지판을 바꾸어 놓아서,

목적지가 아닌 다른 곳에 도착하는데, 주인공 일행은 그곳이 별장인줄 알고,

S-파티를 시작합니다..그렇게 몇시간을 보내는데,


중간중간 1명씩 죽어나가고..

마지막에 다시 급악셀 밟으면서 차를 타고 2명인가? 인원이 겨우 살아나오는데,

'살았다'고 생각한 순간이 악령이 차를 폭파시켰던 것 같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도와주세요..


아..추가로 여자주인공이 별장에 있던 바르면 안되는 립스틱을 거울보면서 바르던 기억도 나네요..

제목이..정확하지 않은데 midnight인가 nightmare인가가 포함된 걸로 기억합니다..

오래전에 본 거라 최근 3년간 개봉작은 아닐겁니다..


=============내용 추가=================


그 별장에서 도망칠 때, 별장에 있는 물건을 가져가면 안된다 그랬는데,

여자 주인공이 립스틱인가 작은 손거울인가를 친구들 몰래 챙겨와서,

자동차 타고 도망가는데 악령이 따라와서 차가 폭발했습니다.